섬세한 사람들
- 작은것을 만들어도 사용될 수 있는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 개발자의 가장 큰 가치는 만든것이 많은 사람들한테 만족스럽게 사용될 때 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자의 가치는 개발자가 만든 제품에 있다고 믿습니다.
- 작은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공용 기술 블로그 이기때문에 개인 기술블로그에서 공유될 만한 내용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시작
섬세한사람들은 2015년에 서로 다른회사에 다니는 6명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머신러닝등을 공부하기 위한 모임 이었습니다. 팀으로 공부하다 같이 필요한 부분을 공통으로 개발하게 되었고 이를 오픈소스로 올리기로 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개발자가 영입되어서 초기맴버 구성이랑은 활동맴버가 다릅니다. 지금도 기술공유, 기술세미나, 다양한 오픈소스, 자산관리 트레이딩 시스템등을 공통개발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사람들 모임에 있던 개발자중 지금은 활동을 잘 하지 않지만 자산가가 된 개발자가 2명 있습니다. 성공 DNA 가 있는 팀입니다.
communication
blog,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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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코드: runon
슬랙 s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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